본문 영역
이번기종은 플랜에이님이랑 돈카님이 사전에 SSD 교체에 대한 정보를 올려주셨기에
따로 글은 안올리고 진행과정만 간략하게 찍어보았습니다
시작
이번 재료는 i9 pro m2 ssd 외장케이스,
파이어쿠다 530 4tb,
JW-HTK05 SSD 슬림 그래핀 방열판(스티커) 입니다
방열판은 두께가 0.01에다가 온도 확떨궈준다 홍보는 하는데
신뢰는 안가고 얇아서 쇼트방지겸으로 같이주문했습니다.
외장케이스는 추출한 biwin 써먹으려 합니다
SSD는 왠만하면 일반 쿠다로 주문하세요
저는 파이어쿠다는 히트싱크 모델을 하였는데 따로 쓸곳이 있어서 저모델로 하였고
실제로는 히트싱크는 빼야합니다, 뒷면 접착력 상당히 강해서 분리가 꽤 힘듭니다
바로 분해시작, 뜯습니다.
해외에서도 꽤 피해자가 있는 그 하단 테두리 입니다
접착력 상당합니다, 헤라 두개 써서 동시에 빼내는데 어우
저도 분리하다 금한번갔습니다 ㅠ 스킨붙혀둔거 때문에 티는 잘 안나서 다행이네요
분해하면서 난이도가 어디가 제일 높았냐 하면 저는 이 부분을 콕 집을것같습니다
영롱한 내부, 케이스 열때 케이블 좌우로 걸리니 좌측은 뽑으시고 우측은 연결된채 냅둡니다
뜯는과정 생략하고 스스디 제거 및 바로 코어입니다.
서멀을 다 지워줍니다
써멀라이트 TFX 남은걸로 발랐습니다
쿠다에다가 그래핀 방열판 앞뒤로 붙히고 장착했습니다.
저런 스티커 느낌입니다(?) 공간이 max2비해서는 높이가 높아서 문제 없긴한데
혹시모를 쇼트방지는 잘되것같습니다.
부팅이 한 2분넘어가도 안켜지길래 내심 조마했다가
잘 켜지네요, 첫인식이라 그런것같습니다
4테라 잘인식!
그리고 남은 히트싱크는 플스에 있던 p3 plus 에 줬습니다, 싸이즈 딱 맞네유
이후
일단 스팀으로 2테라 가량 내려받는중에 40분정도 지난 상태 온도입니다.
풀로드 계속 걸고있는셈인데 생각보다 온도도 무난하네유
감사합니다
댓글 영역